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프라이드 본문
프라이드(プライド, Pride)
기무라 타쿠야 - 사토나카 하루
다케우치 유코 - 무라세 아키
요약
- 기무라타쿠야(하루), 다케우치 유코(아키) 주연
- 일본에서 굉장히 유명한 작가(노지마 신지)의 작품, 장미없는 꽃집도 이 사람이 썼다.
- 시청률의 제왕과 여왕이 만나 평균 시청률 25%
- 계약 연애(??)로 시작해서 정말로 사랑하게 되는 조금은 예상 가능한 스토리지만
- 그 과정에서의 사건들을 해결해나가는 하루와 아키 및 등장인물들을 보는 재미로도 충분한 드라마
- 하루는 쉽게 흥분하기도 하지만 팀원들을 살피는 멋진 리더의 모습을 보여줌
- 아키는 연락도 없는 애인을 2년 동안 같은 자리에서 기다리는 고리타분한 여자로 나옴.
- 옛날 옛적 여자라는 표현이 정말 자주 나오는데 흔히 생각하는 전형적인 일본 여성? 우리나라랑 비슷한 면도 있는 듯하다
- 하지만 무엇보다 마음도 겉모습도 정말 아름답게 나온다.
- 격렬한 운동인 아이스하키를 다루는 만큼 가슴이 뜨거워지는 드라마
- ost는 queen - I was born to love you 였는데 처음엔 좀 안 어울리는 듯 했는데 스포츠 드라마다보니 아무래도 잘 어울리게 된 것 같다.
- 명대사 - maybe, must be
위키 내용
- '빙상의 격투기'라고 불리는 아이스하키라는 스포츠에 정열을 불태우는 청년들의 분투가 메인 내용이며 사토나카 하루라는 선수의 망가진 마음의 치유에 관한 심리적인 내용도 있다.
- 흔히 남자들의 철없는 사랑=섹스라는 공식과 거기에 얽히는 직장 여성들의 사랑=돈이라는 공식의 연애 이야기 또한 중요한 포인트 이다.
- 또 선수들의 성장에 관한 인간관계를 사실적으로 그린 '스포츠 근성 러브스토리'라고 하는 형태를 채용했다.
- 아이스맨들이 그리는 환상적인 얼음 위에서의 움직임은 지루할 틈이 없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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